언니들 상담 좀 해주세요..
머리감는 고기 · · 추천 0 · 댓글 10
게시글 내용
한달 전쯤 알게된 로진 손님인데 처음 오고 그 이후 두번은 저를 지명으로 해서 앉혀줬어요 술강요도 없고 터치도 거의 없고 잘해주긴해서 번호를 줬는데 이 사람은 거의 지금 저랑 연애중인 거 같아요 은퇴하면 같이 살자 이런 말해서 전 그냥 나중에 카톡차단하면되니까 지금 당장은 응응 ㅎㅎ 하고 온 말에 로진 말 비위 톡 다 맞춰주는데 힘들어요.. 생긴건 마스크걸의 주오남같이 생겼고(사실 주오남보다 더 뚱임) 팁 없음 여튼 자주 오지 않는 로진이면 하루 아침에 그냥 차단 박아도 되나 싶어요 갑자기 차단하면 가게로 올까봐 못하겠고.. 진짜 귀찮은게 쉬는날도 연락와요 드라이브 가자 얼굴보자 그러면 전 공부 스터디 모임 간다 그러고 안보고 한번은 오빠가 가게로 와야 볼수 있는 상황이라 했더니 우리 나중 미래를 그릴려면 돈 아껴야된다 ㅇㅈㄹ… 하,,, 토 쏠려요 진짜 톡 해주는 것도 돈 받아야될 거 같은데 그냥 지명 짜르고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말하는 게 나을 까요…? 아니면 자주 오지 않는 로진 관리겸 매일 답을 해주는 게 나을까요.. 온니들이라면 어케 하셔요..?
댓글 (10)
- 바삭한 양파 ·
돈 아껴야 그런다 ㅇㅈㄹ 개 토 쏠리네여 돈 벌어야 하니 가게로 와서 편하게 돈 벌게 해줄 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해여 언니가 일할 때 빼고 감정노동할 필요 없어여
- 어설픈 댕댕냥 ·
주오남이 뭔가해서 찾아보니 흔한 한남콘상이네
- 신중한 나팔꽃 ·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말하나하나 신경쓰지마세요 언니만힘들어요 잠깐 일때문에 스쳐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편함
- 보들보들 코요테 ·
잘라요
- 놀라는 육회 ·
걍 자연스럽게 카톡 씹거나 연락 안받으면 되잖아요..넘 일한지 얼마안된아가씨같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