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에 B형 혈액이 가장 많은 이유

믿음직한 늑대 · · 추천 0 · 댓글 0

게시글 내용

대한적십자사 헌혈자 기준 올해 혈액형별 헌혈자수는 전체 헌혈자 283만4263명 중 △A형 97만2503명(34.3%) △B형 76만2620명(26.9%) △O형 77만3614명(27.3%) △AB형 32만5526명(11.5%) 으로 전체 국민 혈액형 비율과 유사한 분포를 보인다. 2003년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혈액형 비율은 △A형 34% △B형 27% △O형 28% △AB형 11%로 조사됐다. B형이 헌혈을 많이 해 보유량이 많다는 속설은 사실과 다른 셈이다. B형 혈액 보유량이 많은 것은 수요 측면인 병원 사용량 분포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적십자사 헌혈관리본부 관계자는 "혈액형별 헌혈 참여 비율은 비슷한 편"이라며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병원 등 혈액 수요처에서 B형 혈액의 수요가 다른 혈액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A형과 O형 헌혈자에게는 특히 전혈이나 혈소판 헌혈 등 수혈용 혈액 헌혈을 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해도 모른다 결국 아무도 이유를 모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