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룸빵 일대기 풀어봄 ㅈㄴ 주작이라해도 할말없
구불거리는 스프 · · 추천 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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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심심풀이로 용돈벌이겸 일주일에 한두번 대학다니면서 집근처 가라오케 출근 했었음 그러다가 화류 릴스 같은 거 뜨고 오픈채팅방 있길래 들어가봄 아가씨,포주,손님 등등 전부 모여서 친목하고 다같이 룸빵가고 의리초이스 이딴거 해주는 곳이었는데 나는 당연히 그런데는 안 가고 그냥 대화 통하던 남자 하나랑 만났고 연애함 손님 포지션이었고 쩜오에 몇억 쓴 남자였음… 그냥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털어놓을 데 없고 외롭고 나이 비슷해서 넘어간듯 전남친은 점점 가스라이팅을 시작함 이왕 밤일 한 거 어릴 때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한다 풀출해라, 본가에서 나와서 휴학하고 가게근처에서 자취하면서 돈 벌어라 등등 당시에 부모님 아프고 너무 힘들시기라 걔한테 의지하느라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했음 그러고 자기 아는 형이(이 아는 형도 그 룸빵 채팅방에서 알게된거더라) 중고차 사업 한다고 돈 모아서 그 형한테 싸게 차사자고 돈모으자 했고 나는 전남친 본가나 부모님도 대충 아니까 번 돈 꾸준히 송금함 전남친은 몰래 그 톡방에서 룸빵여자들 만나고 친목하고 여사친들과 선넘어서 매일 싸우고 그러다 바람핀거 봐서 헤어지자하고 돈 돌려달라고함 처음엔 준다고 하더니 내가 자기 거 빨다가 다친 게 심각해졌다고 그걸 치료하는데 병원비가 존나 들고 집안은 사기당해서 가압류상태라 그거 도와주느라 현금이 없다고 함 고추에 진피이식을 하고 몇년간을 치료해야한다고함 전남친은 코인 일도 하고 인형뽑기방 사업도 해서 돈 어느정도 있는 줄 알았는데 아예 없다고 하길래 일단 내돈을 치료에 쓰라고 했었음 나때문에 생식기 장애 생긴다길래 무섭고 미안해서 ㅋㅋ 근데 보통 남자들 자기 ㄱㅊ 목숨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나 고추가 괴사하고 궤양이 생기고 있다는데 병원 안가고 매일 술마시고 놀러다니는 정황 발견하고 싸우고 나는 집떠나와서 너무 아프고 힘들어져서 그만하자고 했고 변호사 상담 받고 소송함 그렇게 일상생활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얼마전 전남친 여친이라는 여자한테 연락이와서 자긴 작년 12월에 썸시작해서 얼마전까지 사귀었다더라 나는 작년 11월~올해 5월까지 만남 지속했는데 나랑 사귀는 동안 그 여자랑은 내 돈으로 해외여행가고 명품커플링 맞추고 온갖 ㅈㄹ을 다한듯 본인은 23살 양다리녀는 31살 전남친은 27살ㅋㅋ 4살연하 4살연상 야무지게 만낫음 그여자도 피해자임 전남친 여자문제 때문에 몸이 약해서 충격 때문에 입원 여러번 하고 그렇게 미친 양다리 걸치고 두여자 기만한거 처음 알아서 힘든 상태인듯 그여자는 전남친이 그 룸빵모임 채팅방에서 알게된 중고차 하는 형의 지인이랜다 나는 혼자 고립시켜두고 그들끼리는 자주만나고 놀러다닌듯하고 나도 힘들음 진짜 죽고싶음 내가 멍청한 거 백번 앎 전남친이 희대의 장애인인거 아는데 그거에 속은 내가 ㅂㅅ맞음 전남친 애미한테 증거제시하면서 연락했는데 전남친이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서 그런가 읽씹하다가 나 차단하더라 익숙한가봄 전남친 애미도 전남친 손절한 친구한테 연락하니까 원래부터 돈문제 사고 ㅈㄴ 치고 살아서 여기저기 연락 존나 오던 애였대요 정상인이라면 제가 증거 다 보여줘서 애미가 수습하려고 했을텐데 차단하는거 보니까 ㄹㅇ 익숙한가봐요 애미가 아들 개짓거리
댓글 (8)
- 오묘한 타조 ·
응원해요 언니
- 낯선 토끼 ·
어리니까 속을 수도 있어요언니 힘내세요!!!
- 한적한 귤 ·
저도 언니정돈 아니지만 사람 제대로 겪었었는데 힘들고 멘탈약할때 만나는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거같아요
- 뒤척이는 부침개 ·
고추썩어간다는새끼가 룸빵다니고 여자는 잘처만나고다니네 글읽는데 내가 다 화나네 이런새끼는 소송도 소송이고 주변사람이랑 세상사람 다알게해야됨 언니 진짜 마음고생 많으시겠네요ㅜ 힘내세요
- 투덜대는 갈치 ·
레전드네 고추에 진피이식ㅋㅋㅋㅋ이걸 속는다구요?